<br> ## My Thoughts - 인간의 본성을 거스를 순 없을 것이다. - 연구기관에서 AI 제작 논문을 금지하지 않으면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영국 생성 AI 분석가이자 작가로 알려진 니나 시크는 2025년에는 인터넷 콘텐츠 90% 이상이 AI가 만든 것이 될 거라 했는데, 이 의견에 동의한다.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다. - 향후 AI 제작을 판별하는 도구나 서비스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br> ## Summary ### 챗봇이 만든 논문, 과학자도 구분 못 한다 - ChatGPT가 쓴 논문 초록은 표절 검사를 100% 통과 - AI 제작물 검사 프로그램은 66% 기계가 썼다고 잡아냄 - 사람은 챗봇이 만든 초록 중 32%를 실제 초록이라고 잘못 판정 - 논문에 ChatGPT를 공저자로 올리는 사례가 생기고 있음 - 연구기관들이 ChatGPT나 다른 AI 언어 도구로 쓴 논문을 금지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음 - 논문에 대한 양적 평가가 계속되면 논문 수를 늘리기 위해 챗봇의 유혹에 빠질 수 있음 - AI 업체인 허깅 페이스(Hugging Face)의 이렌 솔래이만은 말한다. > 대형 언어 모델은 과거에 나온 정보를 훈련한다. 사회적, 과학적 진보는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때 이뤄진다. <br> ## References [[사이언스샷] 챗봇이 만든 논문, 과학자도 구분 못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69859?sid=105) ["생성 AI로 만든 콘텐츠, 2년 뒤 인터넷 점령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79673) <br> ## Links [[_MOC_2_AI-Robotics]]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