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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Thoughts
- 예전에 메모해 둔 ‘자기 해설 공부법’을 보니, ‘[두 번째 뇌를 만드는 법](https://brunch.co.kr/@analysisman/11)’과 비슷하다.
- 혼잣말하면 두뇌뿐만 아니라 몸에도 필요한 스킬이 새겨진다. 이를 '**근육 기억(muscle memory)**'이라고 한다.
- 두 번째 뇌 만들기에서 지식을 수집할 때, 네 가지 질문을 하는데 이는 결국 ‘왜?’를 묻는 것이다.
- 정제하기(Distill) 단계에서는 단순히 하이라이트만 하지 않고, 요약하고 내 생각을 적는다.
- 연결점을 찾아보는 것도 ‘두 번째 뇌 만들기’와 ‘제텔카스텐’의 기본이다.
- 이렇게 ‘‘두 번째 뇌’를 만드는 것은 단순히 좋은 노트 앱을 쓰다는 ‘도구' 이상의 의미를 넘어 ‘행동과 습관’의 변화로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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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자기 해설 학습
‘이것은 무슨 의미이고 왜 중요하지?’라고 질문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방식.
이는 속으로 읽지 않고 실제 목소리를 내어 스스로에게 말할 때 더 효과적이다.
자기 해설 방식으로 자신에게 개념을 설명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보다 약 3배 정도 많은 양을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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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해설 공부법
#### 1. 혼잣말을 한다.
혼잣말을 내뱉은 것은 자기 해설식 학습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이다.
#### 2. ‘왜?’를 묻는다.
#### 3. 요약한다.
요약은 나의 언어로 직접 나의 생각을 담아내는 행동
#### 4. 연결점을 찾아본다.
연결점을 찾아보는 것은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예: 무지개 -> 빨주노초파남보)
자신이 잘 아는 전문분야 내에서 어떤 연결점을 발견하면, 더 높은 단계의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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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erences
[두 번째 뇌를 만드는 법](https://brunch.co.kr/@analysisman/11)
[두 번째 뇌 방식을 활용한 영어 공부법](https://brunch.co.kr/@analysisman/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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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s
[[_Index_1_Daily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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