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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Thoughts
- 회사에서든, 학교에서든, 어느 작은 모임에서든 누구나 주목받고 싶고,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 어떤 때는 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떨어질 때도 많다.
- 배우 윤유선 씨는 말한다. 꼭 주인공이 아니어도, 행복하고 자존감을 지킬 수 있다고…
-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가 잘하는 건 뭘까?”
-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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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건강한 선 긋기와 지혜로운 거절,잘 하고 계신가요?
윤유선 배우 | 연기자 주인공 자존감 | 세바시 1347회
- 주인공 역할을 빼앗김
- 나를 돌아보게 됨
-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가 잘 하는 건
- 건강한 선 긋기
- 20대에 엄마 연기
- 엄마의 사랑
- 처음부터 화내지 않기
- 나무에 물을 주듯, 칭찬과 인정
- 주인공이 아니라서 바쁘고, 또 한가하다. 행복하다.
- 지금 하는 게 최선이야.
- 나에게도 감사와 칭찬
-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며 자존감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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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erences
[(Kor)건강한 선 긋기와 지혜로운 거절,잘 하고 계신가요? | 윤유선 배우 | 연기자 주인공 자존감 | 세바시 1347회 - YouTube](https://youtu.be/NEdWB4nr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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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s
[[_Index_1_Daily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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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s
#write #success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