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My Thoughts - 영어 강사 중에서는 가장 깊이 있게 칼럼을 쓰는 임귀열 선생의 영어 비법이다. - 영어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이다. -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이거나 일과 연관된 내용이 좋다. - 나도 ‘[엉어 학습의 진리](https://kr.analysisman.com/2019/09/blog-post.html)’라는 블로그 글에서 비슷한 포스팅을 했다. - 무엇보다 '근육 기억(muscle memory)'에 입력이 되어야 한다. - 자꾸 내 안에 **내면화**(internalization) 시키는 작업이다. <br> ## Summary - ESL교수들은 한결같이 '서너 번 들입다 듣기보다는 그 시간에 소리내어 낭독하라' 를 권합니다. - 여력이 되면 들었던 내용을 paraphrase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그러니까, 듣는 것은 말로 해 보라는 것입니다. - 이 말해보기는 하루에 적어도 20-30분이 좋습니다. <br> ## References [English column: 임귀열입니다.](https://2j84223.blogspot.com/2008/06/blog-post_10.html) <br> ## Links [[_Index_1_DailyNote]]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