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아이디어는 종이 위에서 탄생한다.” <br> ## My Thoughts - 사이토 다카시는 고민 상담자에게 ‘메모’를 쓰게 하고, ‘[순서도](https://m.blog.naver.com/mydoq/221421441053?view=img_9)’를 그리게 한다. - 쓰고, 그리다 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문제가 한눈에 들어온다. -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면, 해결책은 자연스럽게 나온다. - 제텔카스텐의 니클라스 루만 교수도 “글 없이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까지 말했다. - 티아고 포르테는 ‘[두 번째 뇌를 만드는 10가지 원칙](https://brunch.co.kr/@analysisman/7)’ 중, 8번째 원칙에서 “너는 너 자신이 만드는 것만 안다(You Only Know What You Make)”고 했다. - 아웃풋(쓰고, 그리고)을 내면서 생각하면 된다. - 너무 생각하고, 고민하면 창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 먼저 메모하고, 나중에 생각하자. <br> ## Summary - 책 <[메모의 재발견](http://www.yes24.com/Product/Goods/48551839)> 사이토 다카시 - 어제의 나를 변화시키는 작지만 강력한 힘, 메모 - 생각의 진전 없이 머리만 싸매고 있기보다는 뭔가 한 조각의 아이디어라도 떠오르면 불완전할지언정 일단 그 내용을 종이 위에 적어보자. - 메모는 수동적 활동이 아닌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활동 - 아이디어는 머릿속이 아닌 노트 위에서 생각하는 것 - 메모는 무(0)에서 유(1)를 참조하는 것 - 모르기 때문에 읽고, 알기 위해 쓴다. - 사이토 다카시는 누가 고민을 들고 오면, 무조건 쓰게 한다. 순서도를 그리게 한다. - 쓰고 → 생각하고 → 이해하기 - 문제가 한 눈에 들어온다. - 메모의 상급자 단계 - 중요한 내용은 바로바로 메모함 - 포인트를 세 가지로 추려 적음 - 객관적 정보와 주관적 정보(의견 및 감상)를 함께 메모함 - 메모의 효과 - 글을 쓰면 뇌가 활성화 됨 - 원할한 커뮤니케이션 가능(말하기도 잘하게 됨) - 스트레스 감소 - 나에게 꼭 맞는 메모 노트를 찾는다. <br> ## References [우선 쓰고나서 생각하라, '선메모 후생각' - 사소하지만 강력한 습관 - YouTube](https://youtu.be/FvSUUd-NWLw) <br> ## Links [[_Index_1_DailyNote]]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