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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Thoughts
- 한국어와 영어의 큰 차이점 중의 하나가 영어는 단전에서부터 나오는 소리를 내야 한다는 점이다.
- 한국어처럼 목에서만 내는 소리로는 강세가 없는 발음이 나올 수밖에 없다.
- 그래서, 리 양은 숨을 깊게 들이쉰 후 한 번에 최대한 말할 수 있는 데까지 훈련하는 방법을 만든 것이다.
- 평소 영어를 소리 내서 연습할 때, 한국어보다 2배 이상 큰 소리를 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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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1. 체면을 버려라.
2. 최대한 큰 목소리로 (as loudly as possible) 읽고 말하라.
3. 최대한 빠른 속도로(as quickly as possible) 말하라.
4. 최대한 모든 발음을 분명하게(as clearly as possible) 하라.
5. 굳센 의지를 바탕으로 반복 학습하라.
6. '문장'은 영어 최고의 재산이다.
7. 영어를 말할 때 제스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8. 세계적인 공용어인 영어를 자국어라 생각하고 공부하라.
9. 영어는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10. 제 2외국어 습득에서 쉬운 방법이란 있을 수 없다. 단지 빠른 방법이 존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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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erences
[크레이지 영어 1 3 5 학습법은 무엇인가? | 분석맨의 '상상력'](https://kr.analysisman.com/2014/02/1-3-5.html)
[영어 원어민은 목소리가 크다! | 분석맨의 '상상력'](https://kr.analysisman.com/2017/03/blog-post_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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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s
[[_Index_1_Daily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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