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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Thoughts
- 17년간 잡스와 일하고 '미친듯이 심플 (Insanely Simple)'을 쓴 켄 시걸은 말한다.
- [스티브 잡스의 최대 업적](https://brunch.co.kr/@analysisman/3)은 아이폰이 아니라, ‘단순함(simplicity)’ 이었다고
- 두 번째 뇌(Second Brain) 만들기의 핵심 단계인 CODE에도 D (Distill, 정제하기) 단계가 있다.
- 책이나 글을 읽을 때, 글을 쓸 때, 공부할 때, 정수만 뽑아내는 훈련을 하면 애플이 성취했던 것과 같은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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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우리가 창조하는 경험은 복잡해질 수 있지만,
정말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명확합니다.
정수만 뽑아내는 거죠.”
– 크리스 윙크(블루맨그룹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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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erences
[싱크 심플 - YES24](http://www.yes24.com/Product/Goods/33582315)
[[분석맨의 좋은 글 모음] 미친듯이 심플 | 분석맨의 '상상력' (analysisman.com)](https://kr.analysisman.com/2020/06/wisesaying-insanelysimple.html)
[두 번째 뇌를 만드는 법 (brunch.co.kr)](https://brunch.co.kr/@analysisma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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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s
[[_Index_1_Daily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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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s
#note #memo #simplify #essentialism #steve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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