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My Thoughts - 한국식 교육 환경에선 질문하기 쉽지 않다. - 질문하면 내가 모른다는 걸 드러내지는 않을까 남의 눈치를 본다. - <[질문의 힘](http://www.yes24.com/Product/Goods/38099601)>이란 책에서 사이토 다카시는 “**좋은 질문이란 상대방에게 영감을 주는 구체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이다.**”라고 했다. - 질문을 잘해야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다. - 질문의 대상이 반드시 다른 사람이 아니어도 좋다. - 나에게 질문하거나, 제텔카스텐의 루만 교수처럼 나의 ‘[두 번째 뇌(Second Brain)](https://brunch.co.kr/@analysisman/2)’에게도 질문할 수 있다. - 책을 읽으면서도 책의 내용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고, 질문을 해야 한다. - 저자는 왜 이런 주장을 하는가? 저자보다 더 나은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 질문은 모든 혁신의 출발점이다. <br> # Summary 책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http://www.yes24.com/Product/Goods/86153226)> 저자 ‘폴 김’ 스탠퍼드 교수 인터뷰 - 창의성의 핵심은 ‘**좋은 질문**’이다. - 글로벌 리더는 Greater Good(홍익)을 추구한다. - AI에 대비하려면, AI가 할 수 없는 질문을 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 실리콘밸리의 혁신은 질문에서 나온다. <br> # References [“미래 인재 키우려면 가르치지 말고 질문하게 하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3/0000026857?sid=102) <br> # Links [[_MOC_1_DailyNote]] [[소크라테스_산파술]] [[“미래 인재 키우려면 가르치지 말고 질문하게 하라”]] [[Day 47_PKM과 대화하기]] [[우리 삶은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달렸다]] <br> # Tags #write #note #memo #dailynote #creativity #question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