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My Thoughts - 공자의 논어에,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span>)'라는 명언이 있다. -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는 뜻이다. - 좋아하는 단계를 넘어 즐길 수 있는 단계로 어떻게 진입할 수 있을까? - 그 경계를 가르는 것이 ‘**실력**’이자 ‘**창조**’라고 생각한다. - 운동, 취미, 혹은 일이라도 실력이 전문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냥 좋아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만다. - 내가 잘하지 못하는 걸 즐기긴 힘들다. - ‘**실력**’이 늘면 ‘**창조**’가 이루어진다. - 하지만, 반드시 실력이 는 다음에 창조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 실력을 늘리면서 작은 창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 자신의 모든 분야에서 ‘**창조**’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메모**’다. - 메모는 실력을 쌓고 창조를 부르는 열쇠다. <br> ## Summary - 책 ‘[공부의 기쁨이란 무엇인가](http://www.yes24.com/Product/Goods/4594465)’ ![[Joy of Studying.jpg]] <br> # References [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 YES24](http://www.yes24.com/Product/Goods/6277109) [공부의 기쁨이란 무엇인가 - YES24](http://www.yes24.com/Product/Goods/4594465) <br> # Links [[_MOC_1_DailyNote]] [[Day 54_창조성의 비밀 - 점이 아니라 선이다]] <br> # Tags #dailynote #study #joy #create